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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le 1:60

DIY 조립 KIT

소요 예상시간 8시간

난이도 중상

(W) 46x (D)16x (H) 4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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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옥선은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주력 군함으로, 전투력이 뛰어났다.
임진왜란 때에는 조선 수군의 주력 전투함으로 거북선과 더불어 많은 활약을 하였습니다. 판옥선은 선체의 윗면에 널빤지로 지붕을 만들어 2층으로 꾸민 배로서, 아래층에서 노를 젓는 격군들이 배를 움직이면 위층에 있는 군사들이 적을 맞아 싸우는 구조였습니다. 130여 명을 태울 수 있는 대형 선박으로, 임진왜란 때 크기와 견고함에서 일본 군선을 압도하며 위력을 발휘했다.
노량해전에서 이순신은 판옥선 80척을 이끌고 일본 함대 500여 척을 맞았다. 이순신은 일본 함대가 노량에 진입하자 매복해 있던 판옥선들이 일제히 공격을 개시하였다.이순신 함대가 적선 50여 척을 격파하고 200여 명을 죽이니 적은 수적 우세로 이순신을 포위하려 했지만 오히려 퇴로가 막힌 관음포로 유인당해 일본 측이 포위공격을 당하게 되었다 이순신은 판옥선의 빠른 선회력과 강력한 포격력을 활용하여 일본 함대를 압도하였다.
 이후 순천왜성 포구를 나선 유키나가는 기회를 잡고 탈출을 시도했고 진린의 명 수군이 합세하여 4시간여 동안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이순신은 판옥선의 평평한 갑판을 이용하여 노를 젓는 병사들을 보호하고, 전투를 하는 병사들을 효과적으로 배치하여 일본 함대의 근접공격을 막았다 . 도주하는 일본 함대를 추격하던 이순신은 관음포에서 일본군의 총탄을 맞고 쓰러지면서, “ 싸움이 급하다. 단 한명의 조선수군도 동요되어서는 아니되니,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라는 유언을 남기고 숨을 거두었다 .이 때 도주하던 150여 척의 일본 함선 중 100여 척을 나포하니 겨우 50여 척의 패전선만이 도주했다 . 이렇게 판옥선은 노량해전에서 조선 수군의 승리를 이끌었고, 일본군의 철수를 촉발시킨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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